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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이탈리아 프로축구 엘라스 베로나에서 뛰는 이승우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이탈리아 베로나 지역지 'Tg Gialloblu'는 13일(한국시간) “베로나의 이반 주리치 감독이 이승우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주리치 감독이 선수단 정리를 추진 중이며, 이승우도 이 중 한 명”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세리에B에서 활약하며 베로나의 1부리그 승격을 도운 이승우는 새 시즌 세리에A에서 활약을 다짐했다.
하지만 프리시즌 기간 주리치 감독은 이승우에게 강한 인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리치 감독은 세리에B에서 단 1골에 그친 이승우의 득점력에 의문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더욱 수준 높은 선수를 원하고 있으며, 이승우의 매각을 원한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이승우는 최근 벨기에 구단으로부터 이적 제안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협상은 진행되지 않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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