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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홋스퍼)을 향한 영국 현지의 고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통계매체 스쿼카는 13일(한국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의 성장을 집중 조명하면서 손흥민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공을 터치할 때마가 진화하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해리 케인은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스트라이커이고,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창조적인 천재”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0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4위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전에서 1, 2차전 합계 3골을 몰아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최근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면서 그 중심에는 포체티노 감독의 지도력와 손흥민, 케인, 에릭센 등을 꼽았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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