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홈런 단독 선두다. 키움 외국인타자 제리 샌즈(31)가 연타석 홈런을 폭발했다.
샌즈는 1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와의 시즌 14차전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회초 2사 1루에 강정현의 142km 직구를 공략, 좌월 2점홈런을 터뜨린 샌즈는 6회초 1사 1루에서도 강정현을 상대로 좌월 2점홈런을 폭발하면서 시즌 23~24호 홈런을 기록했다.
샌즈는 제이미 로맥(SK)을 제치고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키움은 12-0으로 앞서고 있다.
[키움 샌즈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초 2사 1루 2점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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