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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근황을 전했다.
전현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절엔 아육대!! 벌써 10년째 난 7년째 ♡ #아육대 #트와이스 #다현 #슈퍼주니어 이특 #전현무 #10주년 #유니세프반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아육대 진행을 맡은 전현무, 이특, 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현무는 tvN '뇌섹남', MBC '전지적 참견시점', KBS2 '해피투게더4' 등 여러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전현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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