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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잉글랜드 현지 언론이 손흥민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전 결장을 주목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15일(한국시각) '손흥민의 결장은 맨시티 수비를 안도하게 할 것'이라며 지난시즌 손흥민의 맨시티전 활약을 소개했다. 토트넘과 맨시티는 오는 18일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를 치르는 가운데 손흥민은 지난시즌 본머스전 퇴장 징계로 인해 맨시티전에 결장한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지난시즌 토트넘과 맨시티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결에 대해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은 델프를 따돌리며 결승골을 넣었다. 2차전에서는 3분 동안 2골을 넣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챔피언스리그 8강 대결에 이어 열린 토트넘과 맨시티의 경기를 소개하며 '손흥민은 맨시티에게 꾸준히 위협적인 존재였다'고 언급했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손흥민의 결장과 함께 '은돔벨레도 맨시티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였던 파워풀한 미드필더다. 맨시티는 은돔벨레의 활약을 주의해야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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