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럭셔리 라이프를 선보였다.
박나래는 15일 자신의 SNS에 “늦은 점심 어서 말을 해. 소고기 이집 맛 집 우리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럭셔리한 박나래의 점심 식사가 담겨있다. 소고기부터 와인 등 화려한 식단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박나래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