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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키썸이 20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yeah!술(예술)’ 쇼케이스에서 노래하고 있다.
‘예술’은 지난 2017년 발매한 ‘The Sun, The Moon(더 선, 더 문)’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고 타이틀곡 ‘술이야’는 동명의 바이브 음악을 샘플링한 곡으로 원곡과는 상반된 분위기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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