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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할리우드 스타 클리스틴 스튜어트의 동성연인으로 알려진 스텔라 맥스웰이 란제리 패션을 뽐냈다.
그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델라스에서 열린 빅토리아 스키릿 가을 시즌 쇼에 등장했다.
그는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텔라 맥스웰은 지난달 호화 요트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등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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