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여자배구 대표팀 김수지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8강 리그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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