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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래퍼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이 또 한 번 초스피드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AOMG는 22일 공식 SNS 계정에 사이먼 도미닉의 신보 발매를 예고하는 한 장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2019. 09. 03. TUE 6PM'이라는 발매일시 텍스트와 함께 '#화기엄금' '#NoOpenFlames'라는 해시태그가 함께 적혀있어 신곡 정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14일 새 싱글 'DAx4(다다다다)'로 약 10개월 만에 컴백한 사이먼 도미닉은 이로부터 불과 일주일 뒤인 21일 신곡 'make her dance(메이크 허 댄스)(Feat. Loopy, Crush)'를 발매해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오는 9월 3일 또 한 번의 신곡 발표를 알리며 한 달 동안에만 무려 세 차례 컴백,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이먼 도미닉의 다음 신곡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사진 = AOMG]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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