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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천벌 동굴'로 불리던 옷방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그룹 마마무 화사와 함께 동대문 부자재 상가에서 사온 부자재로 물건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연의 집에 방문한 화사는 편안한 옷을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한혜연의 옷장이 공개됐다.
한혜연은 "천벌 동굴이 800벌 동굴로 정리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옛날에는 옷이 밖으로 튀어나왔었다. 눈물을 흘리며 200벌을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공개된 한혜연의 옷장은 천 벌이 넘는 옷들이 쌓여있어 천벌 동굴이라고 불렸다.
한혜연의 800벌 동굴을 본 화사는 "동대문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과 비교도 안된다. 여기가 진짜 신세계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혜연의 옷방에 들어간 뒤 "정글이었다. 길을 잃어버렸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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