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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선미가 첫 월드투어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선미의 새 싱글 앨범 '날라리' 발매 기념 기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선미는 지난 3월에 있었던 북미와 멕시코 투어를 통해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월드 투어를 성료했다. 선미는 "월드 투어를 한다는 게 너무 무서웠다. 거듭 괜찮냐고 물었었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팬미팅의 규모가 아닌 16곡의 리스트를 가진 1시간 반짜리 공연이었다. 막중한 부담감이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선미는 "투어를 하다보니 괜한 걱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나라의 팬분들이 한국말로 노래를 불러주고, 내 이름을 외쳐주는 걸 보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시야가 넓어진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미의 신곡 '날라리'는 선미의 자작곡으로, 강렬하게 인트로를 압도하는 태평소 가락을 전면에 내세워 한국만의 바이브(Vibe)를 믹스 매치한 곡이다.
27일 오후 6시 첫공개.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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