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류준열과 김태리가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
27일 영화계에 따르면, 류준열과 김태리가 최근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에 캐스팅돼 출연이 확정됐다.
앞서 류준열과 김태리는 2018년 개봉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이어 최동훈 감독의 신작으로 재회하게 됐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은 2019년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외계인의 이야기를 다룬SF 영화다. 1, 2편으로 나누어 개봉을 계획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