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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결혼 직진 로맨스 ‘임자 아일랜드’의 최종 커플은 ‘박소윤-김도현’, ‘박승제-송지영’ 이었다.
스카이드라마(skyDrama)의 러브 리얼리티 '임자 아일랜드'는 청춘 남녀 8명이 임자도에서 일주일 동안 낭만적인 동거를 펼치며 결혼 상대자를 찾는 결혼 직진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지난 '임자 아일랜드' 4회 방송에서는 ‘미리 해보는 상견례’와 최종 커플 선택을 앞둔 남녀들의 모습과 함께 그리고 최종 커플이 된 2쌍의 커플이 공개됐다.
‘미리 해보는 상견례’에서는 여덟 남녀의 가족들이 미리 준비한 영상과 영상통화로 서로의 가족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쾌한 가족의 입담뿐만 아니라 중2, 2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읜 권혁선, 박소윤의 가슴 아픈 가족사는 남녀 출연진 모두를 웃고 울게 했다.
최종 커플 선택 전날, 남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상대방에게 마음을 표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영지는 데이트 때 주지 못했던 미니 꽃다발을 박승제에게 주며 마지막 진심을 전했고, 권혁선은 송지영에게 다시 구애하며 변치 않는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첫날부터 ‘인기녀’로 등극했던 박소윤은 ‘이상형’ 김도현의 미니 캠핑 이벤트, ‘직진남’ 전형균의 영상 이벤트를 받으며 둘 중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윽고 최종 커플 결정의 날, 넓은 해변 옆 마련된 고백의 장소에서 여덟 명의 청춘 남녀들은 “저와 함께 임자도로 떠나지 않을래요?”라며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그 결과 김소연은 전형균을, 송지영과 김영지는 박승제를, 박소윤은 김도현을 택했으며, 박승제와 권혁선은 송지영을, 전형균과 김도현은 박소윤을 선택했다. 최종 커플은 ‘박소윤-김도현’, ‘박승제-송지영’이 되었다. 이들은 결실에 입성한 경험이 있는 커플들이라 시청자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
최종 커플이 된 ‘박소윤-김도현’, ‘박승제-송지영’은 둘만의 공간인 ‘결실(결혼 실습실)’에서 큰 교감을 느꼈으며, 서로의 결혼관과 가치관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였다고 언급했다. 앞으로 이들이 정말 서로의 평생 ‘임자’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결혼 직진 로맨스 '임자 아일랜드'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스카이드라마 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skyTv]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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