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MD화보] '두 눈을 질끈'…박해미, 복귀에 벅차오른 감정
2019-08-29 15:20:20
29일 오후 서울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 진행된 창작뮤지컬 'so what' 제작발표회 현장.
▲ 박해미 '복귀에 벅차오른 감정'
▲ 박해미 '뮤지컬 총감독으로 돌아왔어요'
▲ 박해미 '진심 다 한 무대'
▲ 박해미 아들 황성재 '뮤지컬 배우로 데뷔'
▲ 황성재 "박해미 아들로 출연한다는 악플에 괴로웠다"
▲ 황성재 '열정적 연기'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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