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퀸덤' 마마무 오프닝부터 박봄 레전드 무대까지 '본격 대결의 서막'

시간2019-08-30 13:22:01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퀸덤’이 긴장감 넘치는 첫 경연의 포문을 열었다

29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컴백 전쟁 ‘퀸덤'에서는 6팀의 걸그룹 AOA,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마마무, 오마이걸, 박봄의 긴장되는 첫 대면식이 그려졌다.

대면식에 앞서 경연에 참여하는 AOA,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마마무, 오마이걸의 사전 인터뷰가 진행됐고, 경연을 함께 할 출연자들에 대한 정보가 전달됐지만 마지막 한 팀을 공개하지 않아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베일에 싸인 마지막 참가 팀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면식이 시작됐고, 밝혀지지 않았던 아티스트는 데뷔 11년차의 박봄이었다. 박봄의 등장은 다른 걸그룹들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했다.

‘퀸덤’의 경연방식은 주제에 따라 각기 준비한 무대로 3번의 사전 경연이 진행되고, 오는 10월 24일 밤 11시 싱글 앨범을 동시 발매한다. 이후 10월 31일에는 '퀸덤'에서 각 팀의 신곡 컴백 무대가 생방송 되고, 사전 경연 점수와 일주일 간의 음원 점수, 그리고 생방송 투표 결과를 종합해 승자가 결정된다. 1등 팀에게는 Mnet 단독 컴백쇼의 영광이 주어지지만, 경연에서 최하위를 두 번 기록한 팀에게는 ‘불명예 하차’의 페널티가 주어지게 된다.

‘퀸덤’의 첫 경연 주제는 각 걸그룹의 ‘대표 히트곡’을 편곡해 새롭게 무대를 꾸미는 것. 첫 경연의 순서를 참가 팀들에게 직접 정하라는 MC의 안내에 엔딩과 오프닝 무대를 두고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졌다. 모두가 선호하지 않았던 오프닝 무대는 “(순서 관계없이) 보여줄 것만 보여주면 된다”라며 자신감을 보인 마마무로 정해졌으며, 엔딩 무대는 AOA가 차지하게 됐다.

오프닝의 주인공 마마무는 히트곡 ‘데칼코마니’로 첫 경연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문별은 “특별히 퀸덤을 위해 ‘데칼코마니’를 더 비장하게 편곡했다”며 곡을 소개했고, 웅장한 북소리와 함께 경연의 첫 스타트를 시작했다. 마마무는 특유의 여유롭고 파워가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역시 ‘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두 번째 경연 주인공은 레전드 히트곡 ‘YOU AND I’의 주인공 박봄이었다. 박봄은 무반주에 오직 목소리로만 곡을 시작하며 관객들을 주목하게 했다. 이어 ‘YOU AND I’의 전주가 시작되며 관객들의 엄청난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이어 무대의 후반부에는 합창단이 등장하며 웅장하게 곡 분위기를 이어나갔고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