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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도 힘드냐 나도 힘들다 2탄 ㅋㅋ 하루가 어찌가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딸은 벌써 8개월 오늘도 몸은 피곤해도 정신은 젤 행복한 하루 #행복해 #힘들어 #피곤해 #졸려 #혼잣말 ㅋㅋㅋㅋㅋㅋㅋ #입으로라도 풀어야 #나도살지 ㅋㅋㅋㅋㅋ #또 출근 #심장아나대지마 #휴식이필요한심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는 DJ 이지혜는 지난해 12월 17일 딸을 출산했다. 딸의 이름은 태리다.
이지혜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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