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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요리사 최현석이 과거 인연을 찾아 나섰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요리사 생활을 처음 했을 때, 가장 자신을 못살게 굴었던 형 이정석을 찾아나서는 최현석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석은 찾는 사람에 대해 "1995년 요리를 처음 시작할 때 서열 중간에 계셨던 분이다. 제 스토리를 모두 알고 계시는 분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바닥이었을 때, 주걱으로 제 손바닥을 때리신 분이다. 또 많이 놀린다. 저를 '10당구리'라고 불렀다"라며 "술도 강요했다. 안 마시면 오늘 못 간다고 해서 진짜 싫어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한 최현석은 "옛날에 재미있던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싶다. 어떻게 변했나. 요즘도 신입사원들 계속 괴롭히냐. 보신다면 꼭 나와달라"라며 이정석에 영상 편지를 보냈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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