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한화 내야수 김회성(34)이 3점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회성은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T와의 시즌 16차전에서 4회말 1사 1,2루 찬스에 등장, 좌월 3점홈런을 터뜨렸다.
김회성의 시즌 3호 홈런. 김회성은 KT 선발투수 김민을 상대로 아치를 그렸다. 한화가 5-1로 도망가는 한방이었다.
[김회성.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