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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2019년 추석, 유일한 반전 코미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차승원이 오늘(2일) 오후 7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연을 예고해 화제다.
하루아침에 ‘딸’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가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차승원이 오늘 오후 7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전격 출연한다.
오랜만에 본업인 코미디로 돌아온 차승원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은 물론 반전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차승원은 이번 라디오 출연을 통해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와 함께 모두를 놀라게 할 영화 속 반전 포인트 및 영화가 전하고자 했던 진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차승원은 [배철수의 음악캠프] 이후에도 예능 및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열일하는 프로 홍보러의 면모를 자랑할 것이다. 차승원이 전하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는 9월 2일(월)인 오늘,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우 차승원의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생방송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9월 11일 개봉한다.
[사진=NEW]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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