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LG '토종 에이스' 차우찬(32)이 비 때문에 등판 일정이 하루 연기된다.
LG 트윈스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시즌 15차전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이날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LG 선발투수로 예고됐던 차우찬은 결국 우천취소로 등판하지 못했고 결국 5일 잠실 롯데전에서 등판하게 됐다. 류중일 LG 감독은 "우천취소시 차우찬이 다음 경기도 그대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우찬이 KT전에 나왔다면 '4일 휴식 후 등판'이었기 때문에 5일 롯데전 등판은 아무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올 시즌 11승 8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하고 있는 차우찬은 지난달 30일 잠실 한화전에서 7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차우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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