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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셀럽파이브의 멤버이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종신오빠가 #마지막이라고 #남기고 #간것"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안영미가 윤종신 제공한 것으로 보이는 도시락을 먹고 있다.
윤종신은 이날 12년간 진행했던 MBC '라디오스타'의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안영미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홍일점 MC로 활약 중이다.
한편 안영미는 최근 개그우먼 강유미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안영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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