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김효진이 둘째 아들과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김효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가 웃으면 사르르 녹아~~~ 복덩이 아가❤️ #144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행복한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003년 광고 모델로 첫 인연을 맺은 김효진-유지태 부부는 2007년 연인으로 발전한 뒤 공개 열애를 지속했다. 마침내 2011년 웨딩마치를 울린 두 사람은 2014년 첫째 아들 수인 군을 출산했다.
김효진은 지난 4월15일 둘째 아들 루인군의 출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김효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