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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중국 배우 공리(54)가 17세 연상 프랑스 남편과 베니스 영화제를 빛냈다.
그는 4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 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작품 '새터데이 픽션'으로 레드카펫에 올랐다.
공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미모를 뽐냈다.
특히 남편인 프랑스 뮤지션 장 미셸 자르(71)와 함께 참석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사진 = APF/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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