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삼성 선발 백정현이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1사 2루 키움 박동원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오치아이 투수코치, 포수 강민호와 대화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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