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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러브FM(103.5MHz)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의 DJ인 배우 소이현이 방송 1주년을 앞두고 청취자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6일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가 1주년을 앞두고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 이번 오픈스튜디오 특집은 소이현이 DJ가 된 후 첫 공개방송으로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는 스윗소로우, 데이브레이크가 축하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이와 함께 깜짝 게스트가 출연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의 첫 공개방송은 6일 오후 6시 5분부터 목동 SBS 락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SBS 러브FM(103.5MHz) 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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