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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진행된 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신유행 프로그램2'는 tvN 롤러코스터와 SNL의 DNA를 계승하여 가장 시의성 있는 최신 트렌드와 유행 코드를 다채로운 코너에 담아 시청자들의 공감과 재미를 이끌어내는 하이브리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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