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도 터졌다.
로하스는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5차전에 5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로하스는 4-1로 앞선 5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KIA 선발 이민우를 만나 2B2S에서 5구째 포크볼(132km)을 받아쳐 우월 솔로홈런으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25m.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큼지막한 타구였다. 8월 28일 NC전 이후 6경기 만에 나온 시즌 22번째 홈런이었다.
KT는 5회 강백호의 3점홈런과 로하스의 솔로홈런을 묶어 5-1 리드를 잡았다.
[멜 로하스 주니어.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