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고우석이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9회초 무사 1.3루 구원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LG는 2연승으로 69승 56패 1무를, 롯데는 7연패로 44승 81패 3무를 각각 기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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