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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정우성의 나이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우성이 출연한 방송에도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정우성은 지난 8월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성은 배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장터에 가기 전 흙에 묻힌 몸을 씻기 위해 세수를 하는 모습이 방송에 잡혔다.
정우성은 굴욕 하나 없는 민낯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특히나 여전한 소년美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정우성은 1973년생으로 올해 47세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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