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두산 4번타자 김재환이 부상 복귀 후 첫 선발 출전한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의 시즌 14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김재환의 선발 출전 소식을 알렸다.
김재환은 지난달 25일 대전 한화전서 수비 도중 가슴을 다치며 다음날인 26일 1군 엔트리서 제외됐다. 검진 결과 뼈에 이상이 없었지만 흉통이 남아 있어 2군에서 휴식을 가졌고, 9월 5일 1군 복귀해 대타로만 2경기 소화했다. 8월 LG전 내야뜬공, 11일 NC전 삼진을 기록했다.
김 감독은 “선발이 가능하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이제 상태가 괜찮으니 자꾸 기용하면서 감을 찾게 해야 한다. 일단 6번으로 빼서 감각을 익히도록 할 것이다”라고 했다.
김재환이 좌익수로 복귀하며 김인태가 우익수로 이동한다. 김재환(좌익수)-정수빈(중견수)-김인태(우익수)의 외야진이다. 선발 포수 박세혁도 전날 하루의 휴식을 마치고 선발 출전한다.
[김재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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