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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박영진이 추석 근황을 전했다.
박영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추석엔 잔소리 많이 듣지 마시고~제 얼굴 보고 소원 많이 비세요~다 이루어져라~우ㅐ~~~#비온다#추석#개그맨#박영진#보름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영진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이다.
한편 "ㅋㅋㅋㅋㅋㅋ선배님~추석 잘보내셔요~~~"이라는 개그우먼 김영희의 댓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박영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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