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무사 1,3루 SK 노수광의 타석 때 두산 배영수의 끝내기 보크에 김강민이 승리 득점을 올렸다. SK는 김강민의 득점으로 7-6 승리를 거뒀다.
두산 배영수가 박세혁과 대화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