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아스달3' 김지원, '자애로운 대제관'으로서 힘을 가지기로 결심!

시간2019-09-16 08:38:50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아스달 연대기’ 김지원이 자애로운 대제관으로서 힘을 가지기로 결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연출 김원석, 극본 김영현·박상연, 제작 스튜디오드래곤·KPJ) 16회에서 김지원은 아사신의 직계를 증명해 아스달에서 대제관에 오른 ‘탄야’ 역으로 분했다.

이날 탄야는 신성 재판 때 반란에 가담하려고 했던 자는 모두 죽이고 그 일족은 두발을 자르라는 태알하(김옥빈 분)의 말에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죄가 없어요. 나 못해요”라며 거절했다. 태알하가 자신의 말을 따르지 않으면 와한족을 죽이겠다고 협박하자 그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대신 탄야는 와한족을 데리고 이아르크로 떠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태알하는 “그들이 원할까?”라는 물음을 던졌고, 탄야는 생각에 잠겼다.

탄야는 와한족이 모인 자리에서 “우리 이아르크로 돌아가는 건 어때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그들은 왜 돌아가야 하냐고 되물어 탄야를 난감하게 했다. 와한족은 이미 아스달의 문명과 물질에 만족하고 있었던 것. 탄야는 아스달은 와한의 가르침과는 다르다고 설득하려 했다. 이를 들은 뭉태(박진 분)가 죽는 것보단 타곤(장동건 분)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났다고 반기를 들자 탄야는 말문이 막힌 채 절망했다. 와한은 더 이상 와한의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이후 탄야는 광장 앞에 서서 신성 재판을 시작했고, 그는 태알하가 일러준 말들로 입을 열었다. 하지만 "어젯밤 일에 가담한 자와 그 일족 모두 사지를 찢어 사방에 나눈다"라며 약속된 것과 다른 말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어 자신이 아이루즈에게 간청해 대신 일부의 목숨은 살려주게 되었다고 선포해 아스달 사람들의 칭송을 받았다. 이로써 탄야는 힘을 가지기 위해 사람들의 마음 위에 설 수 있는 자애로운 대제관이 되는 길을 선택했다.

김지원은 극의 흐름을 주도하는 ‘탄야’ 역으로 분해 존재감을 여실히 빛내고 있다. 그는 더 이상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 현실에 괴로워하는 캐릭터의 감정에 몰입,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대제관으로서 전에 볼 수 없었던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분출하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기도 했다. 이에 김지원이 ‘아스달 연대기’의 마지막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지원을 비롯하여 장동건, 송중기, 김옥빈 등이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N '아스달 연대기'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베스트 추천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