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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프로젝트 그룹 슈퍼M(SuperM) 멤버 마크의 개인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0시, 슈퍼M의 각종 SNS 공식 계정에 마크의 개인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 쉴 틈 없이 빠르고 강렬한 래핑을 선보이는 마크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트레일러 영상 외에도 마크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콘셉트 이미지가 연일 순차적으로 공개되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슈퍼M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의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모인 연합팀이다.
슈퍼M의 첫 번째 미니앨범 'SuperM'은 오는 10월 4일 월드와이드 오픈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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