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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재충전을 마쳤다.
16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방탄소년단이 장기휴가를 마치고 이날 해외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데뷔 후 첫 장기휴가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10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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