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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가수 노유민이 외조모상을 당했다.
노유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고 알림 외할머니께서 별세하셨기에 부고하옵니다. 발인:9월18일 06시 30분 저희 어머니의 어머니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라고 남겼다.
한편 노유민은 NRG와 노훈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노유민코페의 대표를 맡고 있다.
[사진 = 노유민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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