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따러 가세' 붐, 송가인 신분증 사진 보며 감탄 "예쁘다"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뽕 따러 가세' 붐이 송가인의 신분증 사진을 보고 반했다.

19일 방송된 종편채널 TV조선 '뽕 따러 가세'에서는 인천광역시를 방문한 붐과 송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붐과 송가인은 인천광역시 해양경찰을 방문했다. 신분증을 꼭 준비해야 했다. 붐은 송가인에게 신분증 사진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송가인의 신분증을 본 붐은 "예쁘다"며 연신 칭찬했다. 이어 붐은 "예쁘다. 이게 몇 년 전이야?"라고 물었다. 송가인은 "5년 전"이라고 밝혔다.

[사진 = TV조선 '뽕 따러 가세'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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