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배가본드' 첫방, 이승기의 액션X수지의 비주얼 빛났다 [MD리뷰]

시간2019-09-21 07:00:03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이승기와 수지가 완벽한 캐스팅 조합으로 '배가본드'의 기대감을 높였다.

20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가 웅장한 스케일로 첫방송의 막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선 청와대와 기업간의 거대한 음모 속에 비행기 테러 사고가 일어나고, 이에 이승기(차달건)의 조카 훈이 목숨을 잃게 되며 본격적인 스토리를 예고했다.

이승기는 현재 택기 기사 일을 하고 있지만 본래 스턴트맨 출신으로, 조카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차달건 역을 완벽히 연기하며 뛰어난 액션을 선보였다.

차달건은 비행기 테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과 함께 추모식을 진행하기 위해 함께 모로코에 도착했다. 그러던 중 차달건은 모로코 공항 화장실에서 우연히 조카 훈이 남긴 클라우드 영상 속에서 본 테러리스트를 발견하고, 곧바로 그를 쫓아갔다.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긴장감을 유발했던 '배가본드' 1화의 명장면은 여기서 펼쳐졌다. 테러리스트를 쫓아간 차달건은 골목에서 테러리스트를 마주했고, 차달건은 "비행기 탄 사람은 다 죽었다고 들었다. 너는 어떻게 살아있냐"며 "네 놈 짓이다. 우리 훈이를 죽였다. 비행기 왜 떨어뜨렸냐"고 소리치며 분노했다.

테러리스트와 대치하며 싸움을 벌이고, 모로코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추격전은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이 일 정도로 큰 스케일을 자랑했다. 이승기의 액션과 감정은 흠잡을 곳 없이 완벽했다.

수지(고해리)는 모로코 대사관에서 스파이 일을 하고 있는 국정원 블랙요원으로 임펙트 있게 등장했다. 1화에선 이승기를 중심으로 사건이 진행되는 탓에 분량이 적었지만, 모로코에서 이승기와 조우하며 본격적인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수지는 대사관 안에선 허둥대고 빈틈 많은 인턴 직원 역할로 분하지만, 이내 표정을 완전히 바꾼 채 냉정한 얼굴로 국정원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에서 안정된 연기를 느낄 수 있었다.

방송 초반 이승기가 겨눈 총의 사경거리에 잡히는 씬, 사격 연습을 하는 씬, 스타킹을 갈아 신고 있다며 대사관 직원에게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치는 씬 등 수지가 등장하는 매 장면에선 화보를 방불케하는 여신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승기의 액션만큼 눈이 즐거운 또 하나의 묘미이기도 했다.

주연들의 활약 외에도 '배가본드'는 250억 원의 제작비가 실감나는 영상미와 탄탄한 출연진, 흥미로운 전개로 방송 1회 만에 많은 호평을 얻으면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SBS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