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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인기가요'에서 케이시, 볼빨간 사춘기, 엑스원(X1)이 1위 대결을 펼친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선 9월 넷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케이시, 볼빨간 사춘기, 엑스원. 이들은 각각 신곡 '가을밤 떠난 너', '워커홀릭', '플래시'(FLASH)로 맞붙으며 치열한 1위 대결을 예고했다.
[사진 = SBS '인기가요'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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