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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26일 소속사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 십 년 넘게 수천 번의 무대에서 노래했는데 캠핑공연 한 번으로 “저 분 노래 잘한다. 발성 좋다.” 심지어 “노래 늘었다.” 는 칭찬을 듣기 시작한 #옥주현을 소개합니다. 핑클 소속입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오는 10월 2일부터 2020년 1월 27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예정인 뮤지컬 '스위니토드'에서 러빗부인 역을 맡았다.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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