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전자랜드가 홈 개막전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
인천 전자랜드는 28일 "오는 29일 오후 2시에 2019-2020시즌 프로농구 홈 개막전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라고 밝혔다.
개막전 단일 경기 티켓은 물론 개막 2연전, 10월 4경기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권도 함께 출시된다. 특히 4경기 패키지권은 해당기간 홈경기 승리 수에 따라 10월 27일 홈경기 할인권을 추가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10월 6일 오후 5시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삼성과의 홈 개막전을 맞이해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티켓은 예매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자랜드 홈 개막전 티켓 예매 오픈. 사진 = 전자랜드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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