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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김수현·박신혜도 응원" 이홍기, FT아일랜드 첫타자로 현역 입대→잠시만 안녕 [종합]

시간2019-09-30 08:33:29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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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절친들의 뜨거운 응원 속 입대한다.

이홍기는 30일 오후 강원도 양구군 육군 21사단 백두산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나면 현역으로 복무한다.

FT아일랜드의 첫 주자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 이홍기는 입대 전날까지도 활발한 활동으로 시간을 보냈다. 그는 29일 뮤지컬 '사랑했어요'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또한 지난 28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날 녹여주오'에도 특별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절친들 역시 이홍기와의 이별에 아쉬운 마음과 응원을 보냈다. 먼저 MBC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박신혜는 29일 자신의 SNS에 잘 다녀와라 친구. 공연도 잘 봤어 홍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이홍기에게 꽃다발을 전해주며 아쉬운 마음을 담았다. 또한 이홍기와 함께 거수경례를 하며 미소를 짓거나, 아쉬운 표정을 짓는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홍기는 예비역인 김수현과 거수경례를 하며 마주보고 있는 사진 등을 연이어 게재해 친분을 자랑했다. 이홍기와 김수현은 볼링 모임을 통해 함께하며 친분을 키웠다.

이어 이홍기는 "아쉽고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꼭 다시 만나요 우리"라고 팬들에게도 SNS로 짧은 인사를 나눴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홍기는 입소에 앞서 오후 1시 10분부터 강원도 양구군 남면에서 팬들과 짧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FT아일랜드에서 가장 먼저 입대하는 만큼 많은 팬들이 현장에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홍기는 지난 2002년 방송된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를 통해 아역 배우로 먼저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007년 FT아일랜드로 데뷔해 파워풀한 보컬과 수려한 외모로 단숨에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며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이홍기는 FT아일랜드 활동과 배우 활동을 동시에 보여주며 연기돌로서 안정적인 입지를 확보했다.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백년의 신부', '모던파머', '회유기'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과 만났다.

이홍기의 군입대로 FT아일랜드는 당분간 공백기를 피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다른 멤버들 역시 입대 시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완전체 FT아일랜드를 다시 만나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신혜-이홍기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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