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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김현우 SBS 앵커와 이여진 기상캐스터 커플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일 밤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SBS 김현우(40) 앵커와 이여진(32) 기상캐스터 커플과 관련한 소식을 전했다.
김현우 앵커는 SBS 8시 뉴스를 진행하는 간판 앵커이며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날씨 예보를 담당하고 있는 인물. '한밤' 측은 "뉴스룸에서 사랑이 피었다. 카메라가 꺼지면 데이트했다"라며 두 사람의 달콤한 면모를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드라마 '질투의 화신' 속 조정석, 공효진 커플의 '현실판'이라며 더 큰 응원을 보냈다. 실제 조정석이 연기한 극중 이화신 캐릭터는 김현우 앵커를 참고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성을 더했다.
이와 관련해 '질투의 화신'을 연출한 박신우 PD는 '한밤' 제작진에 "자리를 주선해서 조정석 씨와 김현우 앵커가 한번 만났다. 기자 생활 전반에 걸쳐 본인이 궁금했던 걸 물어보곤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현우, 이여진은 오는 12월 중순 결혼할 예정이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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