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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31)가 7세 연하 동원건설 창업주 장손 송자호(24)와 열애중인 가운데, 다국적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박규리 소속사 측은 1일 마이데일리에 "박규리 씨가 송자호 큐레이터와 열애 중이다. 최근 교제를 시작했으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알아가는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더팩트는 "박규리가 7살 연하의 동원건설가 장손과 연애 중"이라며 두 사람이 데이트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박규리를 향한 축하도 이어졌다. 특히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카라 출신인 만큼 다국적 팬들의 축복이 이어졌다.
박규리의 SNS를 찾은 팬들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터키어 등으로 박규리의 첫 공개 열애를 축하했다. 팬들은 "당당하게 연애하세요", "방금 그 소식을 들었다. 행복하길", "교제를 축하한다"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규리의 남자친구 송자호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으로, 보스톤 월넛힐 예술학교에서 파인아트 전공 과정을 밟은 뒤 지난 2016년부터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의 수석 큐레이터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원건설은 1957년 송승헌 회장이 설립한 대형건설업체로, 현재는 송자호의 부친인 송재윤 대표이사와 조성연 대표가 경영을 맡고 있다.
박규리와 송자호는 지난 6월 서울의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린 '낙서 천재' 존 버거맨 전시회에서 만나 공통 관심사인 미술로 호감을 느껴 만남을 이어왔고, 최근 연인 사이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규리는 박규리는 지난 1995년 MBC '오늘은 좋은날'의 코너 '소나기'를 통해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카라로 데뷔했으며,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6년 부터는 배우로 전향,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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