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DB를 향한 원창묵 원주시장의 애정은 올 시즌에도 여전했다.
원주 DB는 2일 "원창묵 시장이 2019-2020시즌을 앞두고 홈경기 시즌권을 구입, 연고지 프로구단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1-2012시즌부터 연고 구단인 DB의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로 시즌권을 구입하기 시작한 원창묵 시장은 이로써 9시즌 연속 시즌권을 구입하게 됐다.
원창묵 시장은 시즌 내내 홈 경기장을 찾으면서도 VIP석이 아닌 본인이 직접 구입한 일반석(시즌권석)에 앉아 원주시민들과 함께 호흡, DB의 승리를 응원해왔다. 올 시즌 역시 원창묵 시장은 일반석에서 원주시민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한편, DB가 전주 KCC를 상대로 치르는 2019-2020시즌 홈 개막전은 오는 6일 오후 3시(식전행사 오후 2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걸그룹 오마이걸은 축하공연을 펼친다.
[원창묵 원주시장. 사진 = DB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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