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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유호진 PD가 선배 나영석을 언급했다.
유호진은 2일 오전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프로그램 '수요일은 음악프로' 제작발표회에 "KBS는 전통적인 분위기가 강했다. 저는 첫 직장이기도 했고 가족적이고 작은 커뮤니티의 느낌이 있다"고 했다.
이어 "tvN는 좀더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강조하는 거 같다. 사실 다닌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기도 하다"라고 두 회사의 차이점을 밝혔다.
또한 유호진은 나영석을 언급하며 "나영석 반어법적인 격려를 많이 해준다. 이번에 안되면 힘들지 않겠냐고 하더라. 회사의 편의시설도 알려주고 한다"라며 "또 너무 바쁜 분이라 자주연락하면 실례가 될 거 같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잘 지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수요일은 음악프로'는 잊었던 명곡, 숨은 명곡, 몰랐던 신곡들을 토크, 게임, 야외 버라이어티 등 다양한 예능 포맷으로 즐길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밤 11시 첫 방송.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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