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클래스' 첫 방송 D-1 기념 미니 팬미팅 개최 "국내 팬과 만남"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월드 클래스' 연습생들이 미니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3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라이브 플라자에서 글로벌 K-POP 아이돌 성장 일기 ‘월드 클래스(World Klass)’ 첫 방송 D-1 기념 미니 팬미팅이 열린다.

이번 팬미팅은 예비 TOO 연습생들이 국내 팬들과 처음으로 만나는 공식적인 자리로, 멤버별 자기소개와 더불어 미니 인터뷰가 진행된다.

그 뿐만 아니라 최근 태국에서 개최된 ‘KCON 2019 THAILAND’에서 공개했던 무대도 이날 국내 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월드 클래스’ 첫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예비 TOO 연습생들이 이번 미니 팬미팅을 통해 어떤 매력과 스타성을 발휘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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