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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서하준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SBS 관계자는 2일 마이데일리에 "배우 서하준 씨가 SBS 새 아침극 '맛 좀 보실래요?'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서하준 투입에 대한 SBS 측의 내부적인 반대가 있었지만 그 반대를 이겨내고 복귀작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서하준은 이른바 '몸캠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 '옥중화' 등 여러 작품으로 두루 호감을 샀던 그는 선정적인 영상의 주인공이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당시 침묵을 지키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서하준은 2017년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며 해당 논란을 직접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 가운데, 논란이 불거진 지 3년 만에 복귀를 선택한 그가 외면한 대중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맛 좀 보실래요?'는 가족과 이웃을 중심으로 한 통속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심이영, 한영, 서도영, 임채무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오는 11월 첫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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