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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중국 웨인 왕 감독의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이 취소됐다.
2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오는 10월 6일 오후 2시에 진행 예정이었던 갈라 프레젠테이션 '커밍 홈 어게인'의 기자회견과 플랫폼부산에서 감독과 예정되었던 필름메이커 토크3 행사가 취소됐다"라고 알렸다.
부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방문 예정이었던 웨인 왕 감독이 피부 포도상구균 감염으로 내한 일정이 취소됐다. 따라서 웨인 왕 감독의 행사들이 진행되지 않는다.
이어 영화제 측은 "하지만 '커밍 홈 어게인' 주연인 재키 청 배우는 예정대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해 상영 전 무대인사 등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웨인 왕 감독은 지난 1975년 영화 '남자 여자 그리고 킬러'를 연출하며 데뷔, 올해 '커밍 홈 어게인'의 공식 초청으로 내한 예정이었다.
[사진 =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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